현재 득표율 58.7%
선거 기간 막판, 4년 동안 모은 재산이 화제가 된 바 있다.
지난 2016년 우리나라로 탈북한 태구민(태영호)
다양한 목적과 감정이 충돌하는 선거를 조망하기 위해 정리했다
앞서 한국당 초·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쇄신 요구가 이어졌다